2004년 광고대행사로 시작한 IMCKOREA는 17년의 노하우로 삼성증권, 대성쎌틱가스보일러,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현대건설, 금강제화 등 국내 유수 기업의 경쟁입찰에서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수 많은 캠페인을 수주했습니다.
IMCKOREA만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임펙트 있는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제품과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IMCKOREA는 랜티큘러 기법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의 이미지가 달라지는 원리)를 도입한 포스터를 제작합니다.
단순히 사진을 달리 보여주는 접지 후가공 방식에서 깊이와 입체감을 줄 수 있는 특수 인쇄까지 고객의 기업과 상품의 특징을 드라마틱한 반전이있는 스토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광고는 랜티큘러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옥외광고로 스페인의 한 아동지원단체(Fundacion ANAR)에서 학대 받는 아이들을 위해 제작한 공익광고입니다.
단순한 광고처럼 보이지만 어른들과 어린이들의 키에서 나오는 물리적 시선 각도 차이를 이용해 어린이들만 볼 수 있는 광고 메시지를 제작한 것입니다.
학대 받는 아이들 중에서 가해자와 함께 있어 쉽사리도움의 손길을 뻗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제작한 광고로 칸 광고제 등 다수의 해외 광고제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대표적인 랜티큘러 기법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2004년 광고대행사로 시작한 IMCKOREA는 17년의 노하우로 삼성증권, 대성쎌틱가스보일러,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현대건설, 금강제화 등
국내 유수 기업의 경쟁입찰에서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수 많은 캠페인을 수주했습니다.
IMCKOREA만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임펙트 있는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제품과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IMCKOREA는 랜티큘러 기법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의 이미지가 달라지는 원리)를 도입한 포스터를 제작합니다.
단순히 사진을 달리 보여주는 접지 후가공 방식에서 깊이와 입체감을 줄 수 있는 특수 인쇄까지 고객의 기업과 상품의 특징을 드라마틱한 반전이있는 스토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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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받는 아이들 중에서 가해자와 함께 있어 쉽사리도움의 손길을 뻗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제작한 광고로 칸 광고제 등 다수의 해외 광고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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